김승연 회장, "한화이글스 준우승 넘어 더 높이 飛上"

선수단, 코칭, 현장 스태프 60명에게 그룹 상징 ‘오렌지색 휴대전화’ 선물

준우승 직후 팬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 잊지 않겠다’ 메시지 전해

40년 이글스 사랑… 정규시즌 및 플레이오프 통해 ‘낭만 구단주’ 별칭

2025.11.05 15: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