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양당 체제 종식…세대 교체의 시대 만들겠다” 선거운동 돌입

“정권 교환 아닌 정권 교체…이번 대선은 역사적 분기점”
“국민의힘·민주당 모두에 책임…개혁신당만이 진정한 경쟁 가능”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40세 도전으로 정치를 다시 시작하겠다”

2025.05.12 12: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