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싱가폴‧홍콩 뛰어넘는다…글로벌 헤드쿼터 1호 유치 목표

오세훈표 서울대개조 핵심축 ‘용산’, 기업환경‧정주요건 글로벌스탠다드로 발전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 구성, 기업니즈 파악부터 정주‧규제 등 맞춤형 전략 가동
차별화된 토지공급 계획 제시, 투자유치 마케팅 전략 수립… 기업요구 선제적 반영

2024.07.04 12: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