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왜 ‘미분양의 무덤’이 되었나...작년 가장 많은 미분양건수 기록

민선 6~7기에만 아파트 인허가 437건(19만 1,055세대) 이뤄져
대구시, 미분양 해소될 때까지 신규 주택사업 인허가 전면 중단
김 의원 “주택 과잉 공급으로 인한 대구시민의 고통 최소화되길 기대”

2024.02.08 1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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