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냐 패싱이냐...지스타 2025, 대형사 전략 ‘양분’

엔씨·크래프톤·넷마블 현장 공세, 넥슨·컴투스는 글로벌 집중
내수 전시회 한계 속 대형사 전략 변화… 산업 구조 변화 상징

2025.11.13 18: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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