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차세대 심해 원유 이송 기술' 개발

히팅 케이블로 원유 응고 방지…설치 간편·비용 절감·탄소 저감 효과 기대

북해 실증 시험 통해 성능 검증…2028년부터 단독 양산 계획

2025.10.22 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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