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총수 일가, 상속세 재원 마련 위해 삼성전자 지분 1.7조 원 매각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지분율 처음으로 모친 홍라희 명예관장 추월

2025.10.17 21:30:08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