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이름으로 모인 자리”…이재명 대통령, 국가유공자 초청행사 주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영빈관서 보훈 가족 160여 명 초청
“희생에 소홀했던 역사, 국가가 직접 책임지겠다”
유족 지원·보훈비서관 신설·유해 발굴 등 현장 건의도 이어져

2025.06.29 2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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