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곧 본질" 온인주 이사, 강남구의회 의장 표창

  • 등록 2026.04.13 15: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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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앵커·경제타임스 이사 공로 인정…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경제 이슈 눈높이 전달한 앵커 경력 화제…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 기여

 

 

경제타임스 김은국 기자 |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뢰’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현직 경제 앵커이자 언론사 경영진으로서 공적 책임을 다해온 인물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경제TV의 간판 앵커이자 경제타임스 이사로 재직 중인 온인주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로부터 의장 표창을 수상하며, 언론인의 사회적 영향력을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방송과 신문이라는 이종 매체를 넘나들며 쌓아온 전문성과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 ‘경제 읽어주는 앵커’에서 ‘신뢰의 아이콘’으로


온인주 이사는 오랜 시간 한국경제TV 앵커로서 마이크를 잡아왔다. 그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와 산업 이슈를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독보적인 전달력을 갖췄다. 특히 복잡하게 얽힌 시장 흐름과 시시각각 변하는 정부 정책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달하며, 투자자와 시청자들 사이에서 탄탄한 신뢰도를 구축해 왔다.

 

미디어 업계에서는 온 이사의 강점을 ‘정확성’과 ‘공공성’의 조화로 꼽는다. 자극적인 정보가 난무하는 미디어 생태계 속에서 객관적인 팩트 체크를 바탕으로 건전한 여론 형성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 경제타임스 이사로서의 행보, 언론의 공적 역할 강화


온 이사의 활동은 방송국 스튜디오에만 머물지 않았다. 경제타임스의 이사직을 겸임하며 매체의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그는 단순한 보도를 넘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경제 주체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아젠다를 설정하는 데 주력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 가치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 강남·서초·송파 누빈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이번 강남구의회 표창의 핵심 배경 중 하나는 온 이사의 남다른 지역사회 봉사 활동이다. 그는 강남구를 비롯해 서초, 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왔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등 언론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CSR)’을 몸소 실천했다.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은 "언론인의 책임감과 공공성을 균형 있게 실천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한 모범 사례"라고 수여 이유를 밝혔다.

 

 

 

■ “언론의 본질은 신뢰”… 향후 행보에 쏠리는 눈길


수상 직후 온인주 이사는 “언론의 본질은 결국 신뢰에 있다”고 짧지만 강한 소감을 전했다. 이는 정보의 전달자로서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무거운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온 이사가 향후 방송과 지면, 그리고 지역사회를 잇는 ‘미디어 거버넌스’ 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앵커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언론 경영인으로서 그의 다음 행보에 미디어 업계와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은국 기자 misterk@k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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