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

“미래를 향한 여정 멈추지 않아야… 끝까지 최선 다할 것”
정치권엔 “숙의와 배려의 정치” 요청, 공직자들에 소임 당부

2024.12.14 19: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