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5월 광주의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 이룬 토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3년 연속 참석, 5·18후손 및 5‧18유가족과 동반 입장·헌화·분향
"성장의 과실을 공정하게 나누고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를 열어야"

2024.05.18 1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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