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철균 이니텍 대표(우측)와 김동희 아임솔텍 대표가 증권 분야 보안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경제타임스 전영진 기자 | ICT 보안 선도 기업 이니텍(대표 김철균)은 금융 IT 전문 기업 아임솔텍(대표 김동희)과 증권 분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금융권 차세대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증권 분야 총판 계약으로 영업 채널 다각화
이번 계약은 이니텍의 검증된 보안 기술력과 아임솔텍이 보유한 증권가 영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급변하는 금융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아임솔텍은 현재 증권사 및 선물사를 포함하여 3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인력의 80% 이상이 중급 이상의 전문 기술자로 구성된 탄탄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 제로트러스트·CNAPP 등 차세대 보안 기술 전면에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아임솔텍은 국내 전 증권사를 대상으로 이니텍의 보안 솔루션 제품군에 대한 독점적인 판매 권한을 갖게 된다. 공급 제품에는 이니텍의 기존 주력 보안 솔루션뿐만 아니라, 최근 보안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플랫폼’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CNAPP)’ 등 신규 솔루션이 포함된다.
■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로 금융 보안 리더십 확보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기술 지원과 공동 마케팅 등 전방위적인 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아임솔텍의 영업력과 기술 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고객 확보 및 신규 솔루션 판매전략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양사는 2026년을 파트너십의 원년으로 삼고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니텍은 아임솔텍에 기술 교육, 마케팅 자료, 테스트 라이선스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적극적인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니텍 관계자는 "금융권의 클라우드 전환과 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제로트러스트와 CNAPP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증권 분야에 특화된 노하우를 가진 아임솔텍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금융 보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임솔텍은 이번 증권 분야 총판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성과에 따라 이니텍과 협의하여 타 금융권 및 공공,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