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항만·해운 산업을 스마트·친환경으로 혁신

윤석열 대통령, 4월 5일 `부산항 신항 제 7부두` 개장식 참석
부산항 신항을 시작으로 진해, 인천, 광양으로 스마트 항만 확대 추진
톤세제 연장, 5.5조원 금융 지원으로 해운산업 글로벌 TOP4 지위 공고화

2024.04.08 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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