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민관 협력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현
  • 김은미
  • 등록 2024-07-08 10:10:01

기사수정
  • 관악구 생활밀착형 민간 기관과의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 강화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복지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나서
  • 지난 2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위해 한전 MCS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1인가구 증가, 고령화, 경제력 약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행정력만으로는 위기가구 발굴에 한계가 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대응책을 펼치고 있다.

 

관악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관악구가 위기가구 상시발굴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내 민간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관악의 특색에 맞게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나섰다.

 

먼저, 구는 지난달 26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총 110명을 선정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네에서 활동하는 복지통장 뿐만 아니라 전월세 계약 단계부터 실거주 위기가구를 중점, 발굴할 수 있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 임원과 회원이 함께해 더 큰 의의가 있다.

 

실제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는 관악구와 위기가구 발굴 협약을 맺은 이후 827개소가 관련 현판을 설치하고, 공인중개서 320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위기가구 40가구를 발굴해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또한, 구는 지난 달 25일 생활밀착형 기관인 한전MCS 관악동작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전기검침, 안전점검 종사자가 매달 관할구역 가구의 전기 사용 내역 점검을 위해 가가호호 가구를 방문하기 때문에 ▲전기요금 체납 ▲단전 ▲갑작스러운 위기발생 가구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놓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빠르게 발견해 신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우리동네돌봄단 ▲안녕살피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지역 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네트워크 교육과 사례관리 실무 교육 등을 실시해 인적자원의 역량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라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더욱 꼼꼼히 살펴 모든 구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 관악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지역청소년성문화센터, 여름방학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이하 청소년)들의 안전한 디지털 성문화를 선도하고, 성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
  2. 배우 한선화와 함께할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영화 ‘파일럿’ 주연 한선화가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프로젝트 공모 포스터서울교통공사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사장 민병록)는 배우 한선화와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할 신인 감독의 시나리오를 7월 23일(화)까지 2주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3. 구리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리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미세먼지 정책에
  4. 배우 채정안과 함께할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원조 국민 첫사랑 배우 채정안이 재능 기부를 통해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에서 배우 채정안과 함께할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공모한다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사장 민병록)는 배우 채정안과 함께 단편영...
  5.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뉴욕시교육청과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시 교육청(New York City Department of Education, NYCDOE)을 방문해 양 도시 학생들의 문화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뉴욕시교육청과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뉴욕시교육청은 뉴욕시의 공립 학교 시스템을 관리하며
  6. 부평구, 십정동 643번지 임시 공영주차장 개방 운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1일 백운역 부근(십정동 643번지)에 총 45면의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평구, 십정동 643번지 임시 공영주차장 개방 운영이날 차준택 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임시 공영주차장 시설물을 확인·점검하고,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부평3동 주민들을 만나 소통...
  7. `면목동 모아타운 2호`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1919세대 공급 오세훈표 모아타운 2호인 ‘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2곳 4ㆍ6구역 사업시행계획(안)의 심의가 통과되면서 총 956세대 주택이 공급된다. 특히, 지난 3월 심의통과된 1ㆍ2구역 963세대까지 포함시 1919세대로 탈바꿈된다. 모아주택 조감서울시는 7월 11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면목동 86-3 모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