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성천 차관 "중기부, 인공지능 분야 청년 인재 양성 앞장 설 것"
  • 조남호
  • 등록 2021-12-17 17:53:03

기사수정
  • 17일 강성천 차관, 이어드림 스쿨서 청년 교육생들과 소통의 시간
  • 인공지능 분야 학력·전공 무관 만 29세 이하 청년 100명 교육 실시 중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7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서울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이어드림 학교에서 청년 교육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7일 서울 마포구 스파크플러스 홍대점에서 열린 이어드림 스쿨 교육생 간담회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어드림 스쿨은 인공지능 분야 개발자 구인난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해 청년 개발자를 교육·양성한 후에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2일 홍대 스파크플러스에 개소해 운영 중이다.

 

이어드림 스쿨은 지난 5월 발표한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력과 전공에 무관한 만 29세 이하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중이며 올해는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정규 사업으로 편성됐다. 이어드림 스쿨은 대학에서 4년 동안 배우는 과정을 교육생이 1년 내에 수료하고 창업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되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문제해결형 교육 방식을 도입했으며 강사진도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으로 구성했다.

 

이날 현장 소통 행사에 이어드림 스쿨 교육생들의 교육 소감 청취와 예비 청년 개발자로의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중기부 강성천 차관과 교육생 5명 등 9명이 함께했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7일 서울 마포구 스파크플러스 홍대점에서 열린 이어드림 스쿨 교육생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교육생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는 MZ세대지만 사실상 급변하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다며, 학력과 전공에 무관하게 학습 의지를 가진 청년이면 누구나 인공지능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인공지능 개발자의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청년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벤처·창업기업 개발인력난 해소에 중기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문체부, 한류 콘텐츠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황희 장관이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2년도 콘텐츠산업 분야 주요 사업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10일 밝혔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2년도 콘텐츠산업 분야 주요 사업 간담회`를 주재한다.한류,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이하 OTT), 저작권 등의 분야를 중
  2. 배진교 의원, `항만 민영화` 즉각 중단 촉구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시당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항만 민영화`를 반대하고 나섰다.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시당과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만 민영화`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11일 국회 소...
  3. 서울시, 코로나 이후 `디지털 대전환` 박차…올해 3459억 집중투자 서울시가 코로나 이후에 대비한 `디지털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1067건의 정보화사업에 총 3459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서울시가 코로나 이후에 대비한 `디지털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핵심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에만 1126억원을 투입한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메타버스, 빅데이터, 인공
  4. 개헌국민연대, "개헌은 애국이다" 대선 후 개헌 추진 촉구 전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교수, 전문가 등이 모인 `개헌국민연대`가 대선 후보와 정당에 개헌 추진을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개헌국민연대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헌 약속 및 대선 후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개헌국민연대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개헌 약속 및 대선 후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개헌은 애국"이...
  5. 문체부, 공공 도서관 246개관 건립·새단장 지원…예산 1773억원 투입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올해 예산 1773억원으로 공공도서관 147개관과 작은도서관 99개관 등 국민들의 생활문화 기반시설인 전국 도서관 총 246개관의 건립과 새단장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예산 1773억원으로 전국 도서관 총 246개관의 건립과 새단장을 지원한다.올해 도서관 건립 및 새단장 사업 중 공공...
  6. 서울시, 50+인턴과 함께 일할 기업·기관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역량있는 50+인턴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서울소재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50+그린뉴딜 전문인력 인턴십 활동 모습 (사진=서울시)재단은 50+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이 사회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중소기업분야에 좋은 인재를 연결
  7. 한국남부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에 또 `갑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한국남부발전 이승우사장 퇴진, 인권위 제소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갑질 사태`를 폭로하고 인권위에 제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0일 오전 국가인...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