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일 국회 앞에서 `교육부 · 교육청 국정감사 성실 참여 촉구 및 교육공무직 차별해소 요구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현장 노동자들은 교육부와 교육청을 향해 "차별에 한 맺힌 교육공무직들의 안전과 인권, 차별해소 문제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현장 노동자가 최근 급식실 폐암이 직업성 암으로 인정된 것과 관련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주최하고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임원 및 현장 조합원이 참석한 `교육부·교육청 국정감사 성실 참여 촉구 및 교육공무직 차별해소 요구 발표 기자회견`이 1일 국회 앞에서 열렸다.
이들은 교육부와 교육청을 향해 "차별에 한 맺힌 교육공무직들의 안전과 인권, 차별해소 문제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