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용정보원, 신중년 5060 `사회공헌 직업정보` 발간
  • 김은미
  • 등록 2021-07-08 14:41:32

기사수정
  • 일 경험·비결 사회 환원…경력개발 모색 목적
  • 경영·재무 및 마케팅·홍보, 외국어 및 국제사회, 문화예술, 상담 및 멘토링 등 소개

한국고용정보원(이하 고용정보원)은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이 본인의 일 경험과 비결을 사회에 환원해 보람을 찾고 경력개발도 모색할 수 있도록 `5060을 위한 사회공헌 직업정보`를 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5060을 위한 사회공헌 직업정보 표지 (이미지=고용노동부)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그간 은퇴 후의 사회공헌은 돌봄 등 일부 활동에 집중됐으나, 최근에는 신중년의 일 경험을 연속적으로 활용해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고, 새로운 경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미리 경험도 쌓아볼 수 있는 징검다리로서의 사회공헌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정보서는 크게 4개의 분야로 나뉜다. `신중년과 사회공헌`에서는 신중년의 인생 2막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현장 전문가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하기 위한 신중년의 마음가짐과 고려할 점,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신중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쌓거나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회공헌 하는 방안 등을 전한다.

또한 `분야별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경영·재무 및 마케팅·홍보, 외국어 및 국제사회, 문화예술, 상담 및 멘토링 등 8개 분야 37개 직무에 대해 주요 활동 내용, 필요자질 및 역량, 관련 정보처 등을 소개한다.

특히 경영컨설팅, 기술 자문, 온라인 홍보, 디지털콘텐츠 제작, 웰다잉, 정리수납 서비스 등 최근 들어 역량과 경험을 갖춘 신중년들의 관심이 크고, 실제 향후 활동 분야가 확대될 수 있는 직무를 고려해 소개하고 있다.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길`에서는 창직을 통해 경력개발을 모색하는 사회공헌,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새로운 경험으로 완성되는 사회공헌을 소개한다. 미국·일본 등 해외 은퇴자들이 사회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면서 보람과 경험을 쌓고 공유하는 다양한 사례도 담고 있다.

마지막 분야인 `신중년 사회공헌 지원제도`에서는 고용노동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비롯해 정부·지자체·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최영순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연구위원은 "신중년 중 상당수는 은퇴 후 막연하게 사회공헌을 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왜 참여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에 대한 구체적 준비가 동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5060을 위한 사회공헌 직업정보`는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의 `발간물` 메뉴 `직업·진로정보서`란에서 전체 원문을 받아볼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유니세프
하단배너_06 코리아넷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과기정통부, 민간 중심 `우주산업` 육성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9일 오후 과기정통부 대강당에서 `우주산업 육성전략 제2차 민관 전담팀(TF) 회의 및 토론회(이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9일 `우주산업 육성전략 제2차 민관 전담팀(TF) 회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우주산업 육성전략 초안에 대한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전
  2. 서울시,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4배 규모 신축 서울시는 서울시내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 중 유일하게 시립으로 운영 중인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이 개관 35년 만에 발달장애인에게 최적화된 다목적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설계공모 최종당선작 조감도 (자료=서울시)서울시는 1986년 개관해 노후화된 지상1층짜리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그...
  3.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7년 만에 결국 자진 철거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의 철거를 둘러싸고 서울시와 갈등을 빚던 세월호 유족 측이 27일 기억공간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 공간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세월호 유족 측이 27일 광화문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 공간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이하 협...
  4. 코로나 신규 확진자 1365명…비수도권 3단계 돌입 27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365명이다. 27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365명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76명, 해외유입 사례는 89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 153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364명, 서울 349명, 경남 85명, 대전 71명, 대구 66명, 부산 64명, ...
  5. 국민권익위 "경찰, 불심검문 시 목적·신분 명확히 밝혀야" 범죄유무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복을 입은 경찰관이 성매매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당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불심검문을 한 행위는 부적절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옴부즈만은 단속 현장에서 범죄로 의심할만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을 때 사전 절차를 소홀히 하고 불심검문을 진행하는 건 부당하다는 결정을
  6. 국민권익위, 법인 지점 `독립적 운영`한다면 별도 사업장 인정 하나의 법인이라도 각 지점별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고 인사·노무·회계 등이 독립적으로 운영된다면 별도의 사업장으로 봐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 소속 중앙행심위는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장의 경우 법인이라는 이유로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거부는 위법이라고 결정했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
  7. 국민권익위, 부패·공익신고 5건 중 1건 ‘보조금 부정수급’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올해 상반기 `부패공익신고 상담` 5160건을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상반기 `부패공익신고 상담` 5160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5160건의 상담 중 보조금 부정수급 상담이 1031건으로 전체 상담 건수의 20.0%를 차지했다. 상담이 자주 제기되는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은 ▲기초생계비...
TOP TODAY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