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비상계엄은 국가 수호 위한 결단...2시간짜리 내란이란 것 있나"

"선관위 해킹 취약점·민주당 탄핵 남발로 국정마비... 더는 지켜볼 수 없었다" 상세 배경 첫 공개
"300명 미만 실무장 없는 병력으로 국회 장악 불가능... 국회기능 마비 의도 없었다"

2024.12.12 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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