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남양주·구리·하남 신도시 '레미콘 담합' 20개사 과징금 25억원

남양주 별내지구·구리 갈매지구·하남 미사지구 등 신도시 단독주택·오피스텔·상가 건설 현장 판매가 담합 및 물량 배분한 레미콘업체 20곳 적발
토성산업·천마콘크리트공업·일진레미콘·동방 20개사에 시정 명령및 과징금 총 25억 1100만원 부과

2021.03.16 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