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조엔 쏟는다" 日 역대급 예산…이자·복지에 절반

신규 국채 29.6조엔 발행, 금리 상승에 빚 갚는 돈만 31조엔
세수 84조엔이지만 국채 발행도 증가…다카이치표 적극재정

2025.12.24 15: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