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문화예술 ‘새바람’ 레드로드 발전소…5월 본격 시동

노후화된 경의선 책거리 리모델링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부스 입주 창작자 ‘레드로드 메이커스’와 함께 전시, 체험, 축제 등 예정
박강수 마포구청장 “지역 문화예술인 활동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2024.04.08 12: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