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SH, 공공아파트 차익 60조원…오세훈, 땅장사 막아야"

SH, 공공주택 장부가액 `12조 8000억원` 자체 축소 평가
"서울시·SH, 부채 핑계로 가짜·짝퉁 공공주택 공급" 비판

2021.07.13 13:44:10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