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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4명···사흘째 세자릿수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2만6385명 김은미 기자 2020-10-30 10:02:53

10월 21일 오후 강남구 대치2동 주민센터 앞 긴급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김상림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외 확진자가 114명 추가돼 총 2만6385명으로 늘었다. 지역발생이 93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2만4227명(91.82%)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169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1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3명(치명률 1.75%)이다.

 

국내 98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별로는 서울 47명, 대구 10명, 인천 2명, 경기 28명, 강원 6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전남 1명이다. 21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아시아 8명, 유럽 4명, 아메리카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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