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관을 건립하고 10일 중구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회관은 대지면적 183.9㎡에 연면적 876.8㎡(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회원들 활동을 위한 회의실과 사무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역사회에 봉사해 오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회관인 만큼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최고의 협의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관을 건립하고 10일 중구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회관은 대지면적 183.9㎡에 연면적 876.8㎡(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회원들 활동을 위한 회의실과 사무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역사회에 봉사해 오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회관인 만큼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최고의 협의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새로미 가고 록스타 꿈꾸는 반전 매력 `신새롬` 온다
"전국 최초 공무원 버튜버 `새로미`의 후임, `신새롬`의 앞으로의 활약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제2호 강서구 공무원 버추얼 유튜버 `신새롬`서울 강서구는 3일 새로미에 이은 제2호 강서구 공무원 버추얼 유튜버(이하 버튜버) `신새롬`을 전격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미는 지난해 2월 강서구가 처음 선보인 전국 최초
시흥시, 취약계층 부담 덜어줄 `2024년 에너지 바우처` 신청 받는다
시흥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2024년 에너지 바우처`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시흥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2024년 에너지 바우처`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에너지 바우처`는 취약계층에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
성남시, 장애인 전동휠체어·스쿠터 사고 땐 최대 2000만 원 배상
성남시는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다 교통사고를 내면 최대 2000만원의 배상금을 보장해 주는 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성남시는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다 교통사고를 내면 최대 2000만원의 배상금을 보장해 주는 보험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최근 한화손해보험사와 `장애인 전동
부산시 특사경,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 판매 등 약사법 위반업소 18곳 적발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2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내 한약취급업소 및 의약품 판매업소 72곳을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행위를 단속한 결과, 총 18곳(18건)에서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유효기간이 3년 6개월 지난 의약품 (사용기한 2020. 9. 10.)적발된 위법행위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2건) ▲비규격 한약재 판매(3건) ▲유효
대학 재학생부터 선제적 일 경험 ‘서울 청년 예비인턴’ 본격 시작
최근 취업시장에서 직무 관련 경험 및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러한 취업 트렌드에 발맞춰, 대학(원) 재학 청년들이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예비인턴’의 첫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 청년 예비인턴 프로젝트 포스터 일부「서울 청년 예
지난주 일요일, 서울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역대 최대 인파 기록
지난주 일요일 서울시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 18만 5천 명이 방문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200만 명이 찾았던 지난해 1일 방문객 최고 인원(17만 명)보다 높은 수치다. 한강 라이징 스타 행사 모습 이날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달빛광장과 한강 수상에서 시민 스...
오산시, LH-시민과 손잡고 교통분석·해결모델 마련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손잡고 혼잡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아 나선다. 오산시, LH-시민과 손잡고 교통분석 · 해결모델 마련시는 최근 LH에서 주관한 공모전에 ‘교통량 분석을 통한 ITS 시설물 입지 선정’이라는 과제로 참여했으며,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하 COMPAS) 지원사업에 신규 ...
LG전자, ‘LG 희망스크린’으로 환경 보호 중요성 알린다
LG전자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로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영상을 상영 중인 모습. LG전자는 현지시각 31일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의 옥외전광판에서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 이는 해외 주요 거점 지역 전
구로구, 대공론장에 이어 소공론장에서 민관협치!
구로구가 2025 민관협치 사업 발굴을 위해 소공론장을 개최한다. 지난 3일 구청 강당에서 소공론장을 열었다. 소공론장은 대공론장에서 선정된 의제와 공모, 구로1번가 등으로 접수된 의제를 구체화ㆍ 사업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3일 진행된 대공론장에서는 민선 8기 정책 비전 6대 분야와 자유 주제를 토대로 토론한 결과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