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자영업자들 "영업시간 제한 완화 `1시간` 부족하다" "영업시간 2시간 늘어나도 확진자 폭발적 증가 가능성 그다지 높지 않아" 23일 청와대에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완화 촉구 의견서` 전달 김은미 2022-02-23 16:01:20

코로나피해단체연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중소상인단체와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단체는 방정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에게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완화 촉구 의견서`를 전달했다.

코로나피해단체연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 중소상인단체와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업시간이 2시간 늘어난다 해도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게 자영업자들의 주된 입장"이라며 청와대에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완화 촉구 의견서`를 전달했다.

 

사회·교육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