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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삼성 측 인사제도 `노조탄압` 주장 29일 서초구 삼성사옥 앞 `무노조경영 실태폭로 공동 기자회견` 개최 무노조경영 중단, `경쟁심화 상호견제` 인사개악 반대, 언론의 자유보장 촉구 김은미 2021-11-29 18:02:24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 앞에서 `여전한 삼성의 무노조경영 실태폭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삼성전자 노조는 삼성전자가 이날 발표한 인사제도 혁신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사무직노조, 삼성전자구미지부노조, 삼성전자노조동행, 전국삼성전자노조가 속해 있는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 앞에서 `여전한 삼성의 무노조경영 실태폭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가 이날 발표한 인사제도 혁신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무노조 경영방침은 노조탄압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날 노조는 ▲무노조경영 중단, `경쟁심화 상호견제` 인사개악 반대 ▲언론의 자유보장을 촉구했다.

 

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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