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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2885명…역대 두 번째 최다 서울 1050명, 경기 989명, 인천 151명, 대구 108명, 경북 88명 순 사망자 10명 증가 총 2474명…치명률 0.80% 강재순 2021-09-29 12:01:06

29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885명이다.

 

29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88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59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0만 872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050명, 경기 989명, 인천 151명, 대구 108명, 경북 88명, 충북 83명, 경남 81명, 충남 75명, 부산 52명, 전북 41명, 광주·대전 각각 28명, 울산 27명, 전남 23명, 강원 20명, 세종 10명, 제주 5명 순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신규 격리해제자는 1796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8.34%, 27만 2724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는 위중증 환자 331명을 포함해 3만 352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0명 늘어나 총 2474명으로 확인됐다. 치명률은 0.80%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같은 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5만 6982명으로 총 3876만 98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68만 932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해 총 2464만 252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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