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코로나 신규 확진자 2383명…비수도권 확산 우려 서울 773명, 경기 755명, 인천 145명, 대구 115명, 경남 101명, 충남 74명 순 위중증 환자 319명, 3만 1965명 격리 중…사망자 6명 총 2456명, 치명률 0.81% 강재순 2021-09-27 10:00:35

27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383명이다.

 

27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383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56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30만 355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773명, 경기 755명, 인천 145명, 대구 115명, 경남 101명, 충남 74명, 경북 71명, 충북 63명, 대전 51명, 전북 43명, 부산 42명, 강원 40명, 광주 27명, 울산 19명, 전남 16명, 세종 12명, 제주 9명 순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신규 격리해제자는 992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88.66%, 총 26만 9132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는 위중증 환자 319명을 포함해 3만 196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나 총 2456명에 달한다. 치명률은 0.81%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같은 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만 6392명으로 총 3809만 195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 3804명으로 총 2323만 791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전했다.

 

사회·교육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