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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10월 20일 총파업 찬반투표 돌입…비정규직 차별 규탄 10월 7일까지 총파업 투쟁 쟁의행위 찬반투표 실시 비정규직 신분 철폐, 근속수당 5만원 등 요구 김은미 2021-09-07 16:13:49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이 7일 오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총파업 돌입 쟁의행위 찬반투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 측은 불성실교섭으로 소통하지 않는 교육당국을 비판했다.학비노조는 비정규직 신분 철폐, 근속수당 5만원 등을 핵심 과제로 내걸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은 7일 오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학교비정규노조 총파업 돌입 찬반투표 기자회견`을 열고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파업 투쟁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비노조는 총파업의 핵심 과제로 비정규직 신분 철폐, 근속수당 5만원 등을 주장했다.

 

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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