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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시민단체,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4일 충남지역 제정당시민사회단체, 20전투비행단 정문 앞 사망사건 규탄 기자회견 김은미 2021-06-04 17:04:58

4일 오전 충남지역 제정당시민사회단체는 20전투비행단 정문 앞에서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충남지역 제정당시민사회단체는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규탄 항의서한문을 전달했다.

공군 성추행 사망사건 항의서한문을 전달하는 모습.

제정당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숨진 중사가 출입했던 정문에 국화를 헌화하고 있다

4일 오전 충남지역 제정당시민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은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한 20전투비행단 정문 앞에서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사건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성추행 1, 2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며 군 측에 항의서한문을 전달했다.

 

사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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