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15명…보름 만에 최대 규모 서울 227명, 경기 222명, 울산 31명 등 지역 발생 692명 누적 확진자 12만 9633명 백신 1차 신규 접종자 4408명 총 371만 1023명, 2차 신규 접종자 8만 2890명 총 74만 7707명 강재순 2021-05-13 09:57:36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5명이다. 이는 지난달 28일 769명 이후 보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5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2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2만 963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27명, 경기 222명,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부산 20명, 충남 19명, 대전 18명, 인천 17명, 강원 15명, 전남 12명, 충북·전북 각각 10명, 제주 9명, 대구 5명, 세종 2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은 신규 격리해제자는 533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2.50% 총 11만 9906명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는 위중증 환자 160명을 포함해 783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7명으로 총 1891명이 사망했다. 치명률은 1.46%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같은 날 1차 신규 접종자는 4408명으로 총 371만 102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8만 2890명으로 총 74만 770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회·교육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