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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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소울프렌즈 만나러 5일간 2만 5천명 다녀갔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2일(목)부터 6일(월)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해치의 마법마을> 팝업에는 총 2만 5천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2일(목)부터 6일(월)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팝업에는 총 2만 5천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우천으로 운영시간을 일부 단축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Pre)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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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쓰레기통`, 버리기 쉽고 수거 편하게 새단장…도심 아이콘으로
미국의 뉴욕을 가면 쉽게 볼 수 있고, 눈에 띄어 도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노란색 택시, ‘옐로우 캡’과 같이 서울을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새단장한 ‘가로 쓰레기통’이 도심 곳곳에 마련된다. 눈에 잘 띄는 색상과 투입구가 커져 쓰레기 버리기와 수거 모두 쉽고, 사람처럼 웃는 표정과 모자도 써서 재미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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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개관 10주년 DDP 찾아 시민들과 함께 축하 인사 전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후, 개관 10주년을 맞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해 시민 대상 스페셜투어에 함께 참여 후 축하 포토존 등에서 시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DDP 개관 10주년을 축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개관 10주년을 맞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해 15년만에 새단장한 해치 대형 아트벌룬 앞에서 DDP 10주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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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징 ‘해치’ 15년 만에 새 단장…8m 대형 아트벌룬으로 첫 선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던 서울 상징 캐릭터 ‘해치’가 15년 만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 단장 후 시민들을 만난다. 해치&소울프렌즈우선 단청(丹靑)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캐릭터 메인색상인 ‘은행노란색’을 차분한 ‘분홍색’으로 바꿨고, 귀‧팔‧꼬리에도 ‘쪽빛’의 푸른색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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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건축가와 함께하는 강북 건축기행’…96% ‘매우 만족’
서울 강북구는 고등학생 진로역량 강화프로그램 ‘건축가와 함께하는 강북 건축기행’이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강북구가 운영한 고등학생 진로역량 강화프로그램 `건축가와 함께하는 강북건축기행`에 참가한 학생들이 수유보건지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구가 건축 분야 직업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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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과도한 장충동 높이 규제 손본다!
중구가 과도한 규제로 낙후된 장충동 일대의 높이규제를 본격 완화한다. 과도한 장충동 높이 규제 손본다중구는‘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오는 7일 19시,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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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 ‘컴업 2022’ 개막...9일부터 3일간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2`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에서 아홉 번째)이 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2022` 개막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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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유해남조류, 첨단감시시스템으로 선제적 관리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열대성 유해남조류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검출방법을 개발하는 등 분자생태적 관측(모니터링) 시스템을 최근 구축했다고 밝혔다. 열대성 유해남조류 종류 및 현미경 사진이번에 구축한 분자생태적 관측 시스템은 그간 국내에서 열대성 유해남조류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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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디자이너 꿈꾸는 청년들 위해 DDP사업설명회 개최
서울디자인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5월 14일(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디지털 디자인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 포스터이번 설명회는 재단 설립 후 지속해 온 서울디자인컨설턴트 사업의 청년 디자이너 모집과 관련, 디지털 디자인 분야가 올해 신설되어 선행되는 행사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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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 한 달간 코로나19 의료진‘찾아가는 밤도깨비야시장’운영
서울시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들이 4월 7일 ‘보건의 날’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구호기관을 방문한다. ‘찾아가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12곳 시립병원을 순회하며 5천여명의 의료진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밤도깨비 야시장(도시락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