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당 코로나 4명 확진, 일정 `올스톱`…국회 셧다운 가능성 有
더불어민주당에서 이틀 새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여의도 국회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송영길 대표 보좌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송 대표도 코로나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5월 3일 송영길 대표의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예방 당시.11일 안규백 의원에 이어 안 의원의 보좌진 2명, 송영길 대표 보좌관까지 잇따라 확...
-
서울 역사재생 자문위원 코로나19 확진··· 본관 11층 임시 폐쇄
서울시는 서울 역사재생 자문위원이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됨에 따라 본관 11층 임시 폐쇄, 해당 층 근무자 귀가조치 및 방역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역사재생 자문위원은 역사·문화적 도시재생 수준 향상을 위한 자문을 위해 위촉되었으며, 비상근으로 안건이 있을 때마다 자문을 위해 시청을 출입하고 있다. 해당위원은 지난...
-
방통위,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자발적 삭제 협조 요청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이 14일 후에도 각종 포털사이트에 노출되고 있어 방송통신위원회가 SNS 등 동선정보를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정보가 공개된 지 14일이 지난 뒤에도 포털사이트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어 네이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