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흥시, 은계지구 관로 교체 적극 추진...주민과 소통 약속 지켜
시흥시는 지난해 10월부터 8회에 걸쳐 은계상수도 자문 전담팀을 운영하며 은계지구 상수관로 교체에 대한 현안 사항을 검토했다. 이에 따라 2단계 관로 교체 구간을 확정했다. 은계지구 관로 교체 적극 추진...주민과 소통 약속 지켜은계지구 주민대표는 작년 9월 주민간담회에서 상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상수관로 교체 여부 결정 시 주
-
든든전세주택·신축매입임대 1만호 추가 매입
국토교통부는 신축 ‘든든전세주택’ 5천호, ‘신축매입임대주택’ 5천호 총 1만호를 연내 추가 매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방안 이는 지난 3월 19일 스물한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향후 2년간 非아파트 10만호를 매입하여 중산층·서민층에게 공급(전세 2.5만호, 월세 7.5만호)한다는 공공임대주
-
노후계획도시특별법 27일 본격 시행…내달 선도지구 규모·기준 등 발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23.12.26 제정, 이하 특별법)`이 4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1기 신도시 자료사진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법 시행과 동시에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법 제8조) 구성 및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법 제34조) 지정 등 노후계획도시정비
-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중앙‧지방‧ 기업・LH 상생협약 체결로 산단 조성에 박차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는 4월 17일 오전 서울에서 경기도, 용인시, 평택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삼성전자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용인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024. 4. 17(수) 10:00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에메랄드홀에서 방상우 국토교통
-
고령자・청년・중소기업 근로자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국토교통부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 등)를 대상으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주택사업자(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 등)를 대상으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체
-
3기 신도시 주택, 29일 첫 착공…인천계양 1285호
수도권 주택공급 및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가운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가 3월 29일 주택건설공사에 착공한다. 수도권 3기 신도시 중에 가장 빠른 속도이다. 수도권 주택공급 및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가운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가 3월 29일 주택건설
-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현장 계도 후 4월부터 본격 단속 나선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은 28일 건설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건설 유관협회,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최근 건설현장 불법행위의 행태와 업계의 어려운 점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은 28일 건설업계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건설 유관협회,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최근 건설현장 불법행위의 행
-
‘직선·지하화’ 동탄~기흥동탄 나들목, 3월 28일 05시 개통
경부고속도로 동탄JCT~기흥동탄IC 구간이 직선·지하화 공사를 마치고 3월 28일 오전 5시 개통한다. 경부고속도로 동탄JCT~기흥동탄IC 구간이 직선 · 지하화 공사를 마치고 3월 28일 오전 5시 개통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7년 3월부터 ’24년 3월까지 7년 동안 총 사업비 4,906억원을 투입한 동탄JCT~
-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 대상 확대
인천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 대상을 종전 긴급주거주택입주자에서 공공임대 우선공급 입주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 대상을 종전 긴급주거주택입주자에서 공공임대 우선공급 입주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세피해 임차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긴급주거주택(
-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인가...재개발사업 완성단계 진입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본동 ‘백사마을’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중계본동 `백사마을`지난 15일 구가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검증을 마치고 주택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한 것이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