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양천구, 재개발 · 재건축 ‘정비사업 심화과정’ 개설
양천구는 도시정비사업의 전문성 강화 및 소모적인 갈등요소를 사전 예방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자 조합 임직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에서 인사말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양천구
-
‘2세대 빠르미’ 브랜드화 시동
충남도가 대한민국 최초 ‘벼 3모작 시대’를 개막한 빠르미의 업그레이드 품종인 ‘빠르미2’와 ‘빠르미향’에 대한 브랜드화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2세대 빠르미` 브랜드화 시동도 농업기술원은 23일 보령시 청소면 일원에서 청년농업법인 ‘보령우리밀영농조합’과 빠르미2·빠르미향 등 ‘2세대
-
충주국유림관리소,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숲 속의 삶, 삶 속의 숲’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 18일 ‘목벌누리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충주국유림관리소,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이번 행사는 유
-
제28회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기념식
제28회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기념식이 12일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5번째),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앞줄 오른쪽 4번째)과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조합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수원시 환경관리원 320여 명과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범 환경관
-
허위 광고 조심…영등포구, ‘지역 주택조합’ 피해 뿌리 뽑는다
영등포구가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현수막까지 내걸며 급증하고 있는 ‘지역 주택조합’의 피해 근절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대림3동 사거리에 게시되어 있는 `지역 주택조합 피해방지` 현수막‘지역 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특정 지역의 토지를 확보하여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이다. 최근 조합
-
도내 첫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문 활짝
충남 한우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도내 최초의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김태흠 지사, 27일 예산축협 가축경매시장 준공식 참석 김태흠 지사는 27일 예산군 오가면에서 열린 ‘예산축협 가축경매시장 준공식’에 참석해 경매시장 확장 이전을 축하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예산축산업협동...
-
`모아타운 투기 칼차단 나선다` 서울시, 모아타운 갈등방지 대책 마련
앞으로는 모아타운 추진 시 토지등소유자 25% 이상 반대하거나 이전 공모에 지원했다가 선정되지 않았던 사유가 말끔히 해소되지 않으면 모아타운 공모에 지원할 수 없게 된다. 또 투기가 의심되는 경우엔 구청장이나 주민 요청에 의해 건축허가도 제한된다. 서울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 투기 세력 유입을 강력하게 차단하고 사업을 희...
-
한국지엠 노조 135명 이동주 지지선언...“미래차 전환 이끌 적임자”
한국지엠 노동조합 전·현직 임원 및 조합원 135명은 5일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부평구을 선거구 이동주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한국지엠 노동조합 전 · 현직 임원 및 조합원 135명은 5일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 부평구을 선거구 이동주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이들은 이날...
-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개인간 거래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 개정(’23.12.26. 공포, ’24.6.27. 시행)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 시행규칙을 5일부터 4월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 개정(`23.12.26. 공포, `24.6.27. 시행)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 시행규칙을 5일부터 4월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이번 개정안에
-
강북구, `공공변호사 참관제도` 서울시 최초 모아타운까지 확대
앞으로 강북구 모아타운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에서 총회 등을 개최할 경우 공공변호사가 참관해 주민갈등·사업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는 정비사업 조합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공공변호사 참관제도`를 모아타운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구역에 시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