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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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LG전자, 전동킥보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맞손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LG전자와 ‘스마트PM스테이션’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주시-LG전자, 전동킥보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맞손_사진(PM스테이션 시안)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LG전자 사내독립기업(CIC) 커런트닷컴퍼니 도원동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무분별한 전동킥보드 주차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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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니어들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조성 나섰다
전국 곳곳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안산에 시니어들이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자로 나섰다. 시니어 전동킥보드 안전가이드 교육(제공=안산시)안산시는 오는 13일부터 관내 어르신들로 구성된 ‘시니어 전동킥보드 안전가이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PM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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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유 전동킥보드 속도 20㎞로 늦추고 16세 이하 인증 의무화도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모범운전자회 서포터즈가 인하대학교 역사 주변 PM 기기를 정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관내에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서비스 운영하는 4개 업체들과 간담회를 열어 공유 전동킥보드 최고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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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인파 안전사고는 없다!” 관악구, 체계적인 인파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인파 안전사고는 우리 일상 속 친숙하고 익숙한 곳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주말, 축제, 행사 등 인파 흐름이 급속도로 증가할 수 있는 날에는 그 위험이 급속도로 증가한다. 인파 시뮬레이션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이에 관악구가 관내 주요 밀집 지역인 신림역 일대에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인파 운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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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愛仁) 소통 토론회, 1,000만 인천시민의 제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1,000만 인천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제7회 1,000만 애인(愛仁)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7회 1,000만 애인 소통 토론회`에서 토론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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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대시민 인식조사’ 결과 발표, 생활 밀착형 치안활동 추진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학배)는 출범 2년 차를 맞아 보다 안정된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해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치경찰제 대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학배)는 출범 2년 차를 맞아 보다 안정된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해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치경찰제 대시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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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동킥보드 전용 거치대 설치
금천구는 공공디자인 발굴사업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 독산역 등을 포함한 7곳에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전동킥보드 전용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금나래체육센터 앞 전동킥보드 전용 거치대최근 새로운 개인 교통수단으로써 자리 잡아가고 있는 전동킥보드 사용이 증가하면서 불법주차(방치) 문제로 인한 도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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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단속 1년, 月평균 1만건 위반…하루에 무면허‧음주운전 적발만 약50건
지난달 말 만취 상태의 한 50대 남성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다친 뒤, 다음 날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전동킥보드 사고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5월, 원동기 면허나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만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규정이 강화됐지만, 위험천만한 주행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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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심위, "전동킥보드 음주운전자 `면허 취소` 처분 정당"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전동킥보드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ㄱ씨가 단속대상인 줄 몰랐고, 자동차 음주운전에 비해 사고의 위험성도 낮다며 처분을 감경해 달라는 청구인의 구제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전동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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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동킥보드 사고 135% 증가···공정위,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올해 전동킥보드로 인한 사고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20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는 총 1252건이었다. 이중 올해 1~11월에 접수된 안전사고는 571건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