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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패스트트랙 충돌' 첫 공판 출석하는 박주민·이종걸
박주민,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이날 공판에는 출석한 현직 의원 9명과 표창원 전 의원 등 10명은 지난해 4월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사건 관련해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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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패스트트랙 충돌' 황교안·나경원·이종걸 등 여야 37명 기소
[경제타임스=이성헌 기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 당직자 등 37명을 재판에 넘겼다.이중 한국당 관계자가 27명, 민주당 관계자는 10명이다.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는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황 대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