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양천구, 청년 취업 도울 현직 멘토단 모집…경제·IT 등 35명
양천구는 구직 준비 청년에게 직종별 현직자가 맞춤형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는 기존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9개 분야 멘토로 구성된 ‘Y취업 멘토단’으로 대폭 확대 운영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취업 멘토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 청년 일자리카페에서 취업상담중인 지역 청년 모습‘Y취업 멘토단’은 19~39세 구
-
이준석, 국민의힘 탈당..."모든 정치적 자산 포기" 창당 공식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국민의힘 탈당과 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이날 서울 노원구의 한 갈빗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표는 "변화가 없는 정치판을 바라보며 기다릴 수 없다"며 창당을 공식화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노원구의 한 갈빗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고, "변화가 ...
-
서울대 선배와 함께 그리는 미래 공학도의 꿈
서울 강서구가 오는 26일~29일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고교 인재 육성 캠프’를 운영, 진로 탐색 기회 제공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한다. 고등진로탐구프로그램 - 공학탐구 캠프는 서울대학교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 및 이공계 전공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고등학생의 미래 역량
-
대한의사협회 "의대 정원 논의는 합의된 수순과 절차에 따라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대의원회)는 최근 보도되고 있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예정과 관련하여 지난 14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대의원회는 이날 긴급회의 논의 결과 최근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의 거듭된 부인에도 불구하고 의대 정원 확대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가짜 뉴스’가 아닌 ...
-
수원이 함께 한다, ‘힘내라 수원의 청년!’
수원시는 청년 지원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총 59개에 달하는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도 청년청소년과를 비롯해 총 14개 부서에 달한다. 전방위적으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중 청년의 삶에 실질적
-
서울대 교수에게 듣는 과학 현장 이야기 ‘과학자와 함께하는 생생진로특강’ 인기
시흥시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전문과학교육 스누융합과학배움터의 ‘과학자와 함께하는 생생진로특강(이하, 진로특강)’ 첫 번째 강의가 지난 10일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개최돼 100여 명의 학생들이 함께했다. 서울대 교수에게 듣는 과학 현장 이야기 `과학자와 함께하는 생생진로특강` 인기진로특강은 서울대 스누
-
중기부, 올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 참여기업 신규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이공계 학‧석‧박사 출신의 전문 연구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방식은 ‘...
-
국민의힘, ‘반도체 특위’ 출범…위원장에 무소속 양향자 의원
국민의힘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맡기로 했다.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무소속 양향자 의원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계 학계 정계에서 명실공히 최고 전문가를 모셨고, 향후 일...
-
서울시, 캠퍼스타운형 취업사관학교 문 연다
서울시는 대학생의 취업난과 4차산업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캠퍼스타운형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3개 대학(고려대, 연세대, 서울시립대)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각 대학의 특화분야를 살린 교육과정에 따라 대학별 각 1백 명씩, 총 300명의 인재를 키워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3개 대학(고...
-
산업부, 전문인력 비자제도 개선...조선분야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산업부는 활황기를 맞은 조선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법무부와 함께 관련 특정활동(E-7) 비자 요건을 대폭 개선, 외국 인력 도입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법무부-산업부, 전문인력 비자제도 개선을 통해 조선분야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선다최근 국내 수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조선분야 국내인력 유출·신규충원 애로가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