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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구직자들, “초봉으로 ‘4136만원’ 받기 원해”
신입 사원의 초봉은 기업이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복지이자 앞으로 커리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지표다. 그렇다면 2024년 구직자들이 바라는 희망 초봉의 평균과 마지노선은 얼마일까. 인크루트, 구직자 653명 대상으로 희망 초봉 설문조사 실시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 초봉에 대해 물었다. 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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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여가 있는 삶’ 보장해주는 기업 모집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주는 워라벨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들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020년 여가친화기업’을 모집한다. 한 설문에서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여가 있는 삶’을 향한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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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 정책 마다할 이유가 없어" 김상조, 부동산 시장 향해 경고
[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하면 앞으로도 메뉴판 위에 올라온 모든 정책수단을 풀가동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김 실장은 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더 센 정책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