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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급여·양육수당·아동수당 신청자, 별도 신청 없이 복지멤버십 가입 가능
보건복지부는 2025년부터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 신청 시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복지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도록 동시 신청 대상 급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부터 부모급여, 양육수당, 아동수당 신청 시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복지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도록 동시 신청 대상 급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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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 용산 안심복지 달력 제작·배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5년 용산 안심복지 달력` 5천부를 제작하고 복지대상자에게 전달 완료했다. 배부는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맡았다.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용산 안심복지 달력` 5천부를 제작하고 복지대상자에게 전달 완료했다.다양한 복지 정보를 손쉽게 안내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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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표, "민주화 이후 이토록 비겁한 대통령은 없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2024.11.04.(월)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1월 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시정연설에 불참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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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사지원금, 6월 10일부터 접수…1세∼7세까지 연 120만 원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이 시행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출생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일환인 `천사(1040) 지원금` 신청 · 접수를 6월 10일부터 시작한다.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출생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의 일환인 `천사(1040) 지원금` 신청·접수를 6월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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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후보, 의료복지공약 발표 “다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만들 것”
어기구 후보는 25일, 당진을 “다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의료·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어기구 후보는 25일, 당진을 `다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의료 · 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내용은 ▲노동자·시민을 위한 산재종합병원 유치, ▲노동자를 위한 문화복지센터 건립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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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시흥, ‘아동 권리 향상’ 행보 지속
시흥시는 아이가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는 ‘최소한의 권리를 위한 권리’를 실현하고, 아이의 존재를 공적으로 인정하는 거침없는 행보를 통해 아동의 권리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시흥시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출생등록을 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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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 "현 출산율 지속되면 50년 후 2500만 명대로 축소"
국회입법조사처(처장 박상철)는 9일, `인구감소 적시 대응을 위한 출산율ㆍ이동률별 인구변화(2023-2123)` 보고서를 발간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9일, `인구감소 적시 대응을 위한 출산율ㆍ이동률별 인구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현재의 출산율과 인구이동율이 지속된다는 시나리오(동중위(動中位) 시나리오)에 따르면 50년 후인 2073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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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출생축하금 지원 확대...셋째 60만원, 넷째 이상 200만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올해부터 출생하는 셋째아에게 60만원, 넷째아 이상에게 20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한다. 구로구청 청사 2022년 정부가 첫만남이용권 등 출산ㆍ양육 지원금을 확대하면서 중단됐던 구로구 출생축하금 지급을 다시 시행키로 한 것이다. 대상은 구로구에 출생신고한 셋째 이상 신생아로 2024년 출생아부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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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출생정책 `1억+ i dream` 발표
인천시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인천형 출생 정책을 발표하고, 정부에 출생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i dream)` 발표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2월 18일 국가 재앙수준의 저출생 심각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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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수당 3월 25일까지 51,334명 신청, 45,405명 지급
보건복지부는 2022년 3월 25일 기준 51,334명이 영아수당을 신청하였고, 45,405명이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3월 25일 기준 51,334명이 영아수당을 신청하였고, 45,405명이 지급받았다고 밝혔다.영아수당은 2022년 이후 출생한 만 2세 미만(0∼23개월) 아동에게 매달 지원되는 보편수당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되었다. 가정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