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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감시로 성매매 관련자 행정·형사처분 956건 이끌어내
서울시는 지난 7년간(`15.7월~`22.8월) 불법 성산업 관련자 신고·고발을 위해 온라인상의 성매매 알선‧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해 증거를 채집하고, 채증한 자료를 토대로 업소 현장검증을 실시 총 1,525건을 신고‧고발했다. 온라인 캠페인 배너이 중 247건이 형사처분 받았으며, 그 대상은 성매매 업소 운영자‧건물주 및 알선‧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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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피해 청소년 ‘피의자’ 아닌 ‘피해자’로 지원 힘쓴다
아동, 청소년을 성착취 범죄에서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원 방안이 강화된다. 여성가족부(이하·여가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대표자 간담회’를 오는 13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