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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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일자리’ 참여사업장 모집… 일 경험을 통한 경력형성과 취업연계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2024년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도 내 공공기관(공공형) 및 사회적경제조직(민간형) 70개 사업장이다. 2024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웹포스터의 일부‘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지난 2019년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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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년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추진
시흥시는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증진하고,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 노동 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흥시, 2024년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추진시는 노동 취약계층이 질병·부상 등으로 인해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국민건강보험 일반건강검진을 받아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완화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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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달라지는 마포구 정책, 새롭거나 더 좋거나
서울특별시 마포구가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정책 및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를 발간하고 널리 홍보에 나선다. 지난 2일 시무식에서 마포구 직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1월 17일 전자책으로 발행 예정인『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에는 신규 사업 6개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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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경험 쌓고, 취업 역량 키우는 뉴딜일자리…새해 공공‧민간 3,500명 모집
서울시는 참여자가 일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해 정규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인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올 한해, 3,500명 선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 · 환경 실무전문가 과정 참여자 활동사진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공공형(1,750명)과 ▲민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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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156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동계 아르바이트 청년 156명을 11월 27일 오전 9시부터 12월 6일 저녁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동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156명 모집이번 모집부터는 다양한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자격을 대학생에서 청년으로 확대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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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년 생활임금 1만1436원...근로자의 합당한 대우 보장
마포구는 내년 마포구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36원으로 확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한다고 밝혔다. 2023년 마포구 생활임금 심의위원회 회의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생활임금은 최소한의 문화적 생활 등 인간 다운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말하며, 마포구는 2015년 7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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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4년 구로구 생활임금 시간당 1만1,436원 확정
구로구가 2024년 구로구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36원으로 확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한다. 구로구, 2024년 구로구 생활임금 시간당 1만1,436원 확정이는 올해 생활임금인 1만1,157원 대비 2.5%(279원)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인 9,860원보다 15.98%(1,576원) 높은 수준이다. 법정 근로시간인 월 209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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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24년 생활임금 2.5% 오른 11,436원 확정
금천구는 2024년 생활임금을 ‘금천구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간당 11,436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2024년 생활임금 2.5% 오른 11,436원 확정2024년 금천구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1,157원보다 2.5% 인상됐으며,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보다 1,576원 많은 금액이다.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저임금보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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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원시 생활임금‘1만570원’,올해보다1.7%인상
2024년 수원시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1.7% 인상된 1만 570원(시급)으로 결정됐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9860원)의 107.2% 수준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위원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제2차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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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 3호점 문 열어
금천구는 서울시 최초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 3호점을 가산동에서 개점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 3호점 문 열어‘착한상회’는 어르신 직원들만 근무하는 편의점이다. 어르신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9월 1호점을 열었다. 2021년에는 2호점을 개점하고,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