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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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환경행사 다채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열고 탄소중립실천에 나선다. 4월 22일 ‘제54회 지구의 날’ 당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세종시청을 비롯해 시 소속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소등된다. 공공기관은 비상 전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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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태 이야기’ 발간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기후변화 수업 시간에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12가지를 주제로 제작한 정보도서 ‘기후변화, 탄소중립 그리고 생태 이야기’를 10월 28일 발간한다. `기후변화, 탄소중립 그리고 생태 이야기` 앞표지이번 정보도서는 △왜 탄소중립을 해야 할까?(2050 탄소중립), △북극곰 살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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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극곰 서식지 알래스카서 석유 시추 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7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주 북부의 자연보호구역 내에서 석유나 천연가스의 채굴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데이비드 번하트 미국 내무장관은 “올해 안에는 틀림없이 공유지 경매가 이뤄질 수 있으며,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개발 참여 낙찰 받은 기업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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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구의 날’ 50주년 맞이 온실가스 줄이기 등 활동 펼친다
환경부는 50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12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저탄소 실천 활동을 펼친다.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에스오에스, 기후행동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지구가 보내는 구조신호에 응답해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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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1일 서울광장에서 ‘2019년 지구의 날 행사’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2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푸른아시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 교육, 문화 분야 단체,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최근 심각하게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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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멸종, 위기의 생물’특별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절멸된 종과 멸종위기종에 대한 정보 및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7년 6월 20일부터 2017년 11월 26일까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특별전시실에서 ‘멸종, 위기의 생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특별전은 멸종의 원인이 서식지 파괴와 남획, 인구증가, 외래종의 유입,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