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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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예람 공군 중사 아버지 "문재인 약속, 지켜지지 않았다"
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 이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면담을 요구하며 1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가 문재인 대통령의 면담을 요구하며 1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이씨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이 중사의 사진과 처음 부대 배정 당시 받은 공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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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군인권 개혁 포문, 군인권 보호관 제도 설치"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발언하고 있다.배진교 원내대표는 "뿌리까지 썩어있는 군을 방치하는 것은 군인들의 죽음을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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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군인권 개혁 시급 `군인권보호관` 설치 법안 발의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군인권 개혁을 위해 군인권 보호관 제도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배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군인권 보호관 설치를 위한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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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삼청교육대 교육 받아야” vs 군인권센터 “대장이 규정도 모르나”
[경제타임스=이종혁 기자] '공관병 갑질 논란'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기자회견에 군인인권센터가 "육군 대장이 규정도 모른다"며 반박하고 나섰다.박 전 대장은 4일 기자회견에서 "냉장고를 절도해 가져갔느니, 전자팔찌를 채워 인신을 구속했느니, 제 처를 여단장으로 대우하라 했다느니, 잘못한 병사를 GOP로 유배 보냈다느니 하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