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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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 위해 글래스돔과 계약 체결
KG 모빌리티(KGM)가 유럽 탄소 중립 규제 대응 및 카테나엑스(Catena-X)를 기반으로 한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글래스돔(GLASSDOME) 코리아(이하 글래스돔)와 시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KGM,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 위해 글래스돔과 계약 체결지난 4일 글래스돔(서울 강남 소재)에서 진행된 시범 사업 계약 체결식에는 KGM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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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실천하는 기업에 대출이자 지원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하는 기업에 대출이자 지원한다시는 관내 제조업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기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을 실천한 기업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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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버스덕트 사업 확장 본격화’ 생산력 및 제품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버스덕트(Busduct)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한전선이 버스덕트 공장을 기존 규모 대비 3배로 확장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버스덕트 생산 역량을 대폭 확충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충청남도 당진 케이블공장 내 위치한 버스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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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광장 6월 1일부터 금연구역...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 부과
서울 중구는 서울역광장 일대를 6월 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며, 용산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는 서울역광장 일대를 6월 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며, 용산구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오는 6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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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역 광장 전면 금연구역 지정·단속 실시
용산구는 6월 1일부터 서울역 광장 일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 단속을 본격화하며, 7월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서울역 광장 금연구역 위치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서울역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6월 1일부터 흡연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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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함께 누리는 미디어”…‘2025 장애인 미디어 축제’ 부산서 개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미디어를 향유할 수 있는 축제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미디어를 향유할 수 있는 축제가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8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장애인 미디어 축제’를 개막하고, 오는 31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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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공식 관용차로 선정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이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의 공식 관용차로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27일(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페이터 반 더 플리트(Peter van der Vliet) 주한네덜란드대사, 현대자동차 GPO 김일범 부사장,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장 박세국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오닉 9 공식 관용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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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 2.4% 감소…반도체는 17% 증가세 지속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발표한 5월 1~20일 수출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32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과 리스크를 점검했다. 올해 수출은 1월 492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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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 ‘스마트팩토리’로 재탄생
HD현대건설기계는 20일(화) 울산 동구에 위치한 울산 캠퍼스에서 글로벌 생산 허브가 될 스마트팩토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 전경이날 행사에는 HD현대 권오갑 회장,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 HD현대건설기계 최철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노동조합 임영모 지회장,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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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폐현수막을 친환경 고형연료로 만든다
인천시 남동구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석탄과 용도가 유사한 고형연료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천시 남동구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석탄과 용도가 유사한 고형연료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20일 구에 따르면 폐현수막은 선거, 행사, 광고 등이 끝난 뒤 버려지는 플라스틱 천으로, 주로 소각을 통한 처리로 환경에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