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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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 신둔면 남정1리 경로당 방문
이천시(시장 김경희)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가 4월 28일 신둔면 남정1리 경로당에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 `두드림 건강 온(ON) 버스`가 4월 28일 신둔면 남정1리 경로당에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두드림 건강 온(ON) 버스`는 의료 장비가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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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하반기에도 서울시 최대 규모로 동행일자리 516명에게 제공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 및 자립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지원 및 자립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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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초·중·고 80개교에 `마음건강학교`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현철, 이하 "센터")는 학교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건강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서구, 초 · 중 · 고 80개교에 `마음건강학교` 운영`마음건강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회복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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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범죄피해자 위한 `건강챙김 지원사업` 나선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범죄피해자의 심신 회복을 위한 `범죄피해자 건강챙김 지원사업`이 서울시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포구, 범죄피해자 위한 `건강챙김 지원사업` 나선다`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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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배달·장기자랑 강요’ 강원학원 직장 내 괴롭힘… 고용부 특별감독으로 27건 적발
고용노동부가 학교법인 강원학원(강원중·강원고)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다수의 교직원이 장기간에 걸쳐 심각한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총 27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범죄 인지와 함께 총 2억6,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학교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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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1회 경기도사회복지대회서 우수 기초지자체상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21회 경기도사회복지대회`에서 공로 부문 `우수 기초지자체단체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산시, 제21회 경기도사회복지대회서 우수 기초지자체상 수상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찬수)가 주관하고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황인득)가 주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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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한강보며 캠핑하자"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개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상암동 482-179)이 겨우내 새 단장을 마치고 4월 1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상암동 482-179)이 겨우내 새 단장을 마치고 4월 1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은 지난해 마포구가 난지한강공원 내에 도심 속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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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다 24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이용자 전년 대비 51% 증가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4개 이동노동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총 37만여 명이 이용하며 2023년(24만여 명) 대비 이용자 수가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국 최다 24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이용자 전년 대비 51% 증가이동노동자는 배달이나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에 소속돼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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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지방공무원 공채 개편… 7급 PSAT·9급 한국사능력검정 도입
행정안전부가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직무 연관성을 높이고 수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3월 19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가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직무 연관성을 높이고 수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3월 19일부터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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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개,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물 진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강북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운영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동물등록이 완료된 개와 고양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