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G전자,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청소년과 온정 나눠
LG전자 임직원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아동·청소년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오늘은 어린이날` 행사에서 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과 함께 작은 운동회에 참여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재활원을 찾아 ‘오늘은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LG
-
안동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 강동구 세계문화유산답사
강동구는 오는 5월 30일 문화유산의 고장 안동에서 진행될 제2차 세계문화유산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문화유산답사 부여강동구는 사적 제267호로 지정된 신석기시대 대표 문화유산 암사동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왔고,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내 세계문화유산과 잠
-
‘막혀있던 반려동물 간식제조업 인허가 숨통 트일까’
강동구가 지난 17일, 중앙부처와 서울시에 반려동물 간식 제조업 제도의 완화를 요청하는 수도법 개정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 간식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 이번 건의는 최근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세를 반영해 관련 산업 소규모 사업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려는 조치로 이루어졌다. 최근 반려
-
강동구, 인공지능(AI)으로 위기가구 발굴한다
강동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기상담으로 빈틈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인공지능(AI)으로 위기가구 발굴한다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 초기상담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이번 4월부터 인공지능(AI) 초기상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인공지능(AI)을
-
강동구, 교통안전사고 예방하는 바닥 신호등 설치 확대
서울 강동구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바닥형 보행신호등(이하 바닥 신호등)을 확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길동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모습(제공=서울 강동구)바닥 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녹색과 적색의 보행신호를 점등해 보행자에게 추가적인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안전시설 보조장치이다. 전방에...
-
‘이야기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지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4월 8일(월) 오전, 구립다온어린이집(서울 강동구)을 방문해 ‘이야기할머니’ 활동 모습을 직접 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강동구 구립 다온어린이집을 방문해 `이야기할머니` 활동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rsq...
-
강동구,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간다
서울 강동구가 지난 5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모습(제공=서울 강동구)강동구는 2017년 전국에서 7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고, 이어서 4년 뒤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해 기존보다 높은 수...
-
직원의 지친 마음 살피고, 미래를 응원하는 강동구
오늘날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감정노동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위험’ 수준이며, 최근 뉴스에는 악성 민원으로 인한 안타까운 공무원의 죽음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보호장비 착용하고 민원 응대 중인 직원들 모습(제공=서울 강동구)이에 서울 강동구는 날로 늘어가는 악성민원과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
-
강동구, 취약계층 주거비용 경감에 나선다
서울 강동구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복지 향상에 나선다. 24년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냉방지원 안내 표스터(제공=서울 강동구)구는 2024년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주거비 지원(457억 원), △임대주택 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워하는 취약계층을 위
-
임신·출산·양육 모든 지원 정보를 한 권에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임신, 출산, 양육 관련 지원 정책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는 정보 책자 『맘편한 세상』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맘편한 세상(제공=서울 강동구)최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에서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이를 실제로 활용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