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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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정 개선·세수 확충 머리 맞대
충남도가 시군 세무 공무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찾아낸 불합리한 세제와 시대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발굴한 세원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청남도 지방세청 연찬회 1일차 도는 30∼31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도·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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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거주자, 나주사랑카드 사용하면 5%적립해준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타지역거주자들의 소비 욕구를 불러일으킬 지역 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내달부터 선보인다. 나주시, 타지역거주자 주말소비 촉진 사업 나주시는 6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7개월간 ‘타지역거주자 주말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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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8~29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1일 3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 ▲자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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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림다복길 별다복 페스타로 놀러오세요
관악구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 째로 개최한다. 지난해 축제에서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서림다복길’은 ‘서림동의 다채로운 복을 나누는 길’을 의미하며, 신림로18가길부터 신림로26길 일대이다. 별다복페스타는 지난주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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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차관 주재, `전산사고 재발방지 대책 전문가 토론회` 개최
행정안전부는 28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전산사고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민간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2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19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전산사고 재발방지 대책 관련 민간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전산사고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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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수상안전관리 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 점검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수상안전관리 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토부, 교육부, 해경청, 소방청 등 13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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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늘봄학교 체험활동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등대박물관 체험활동’을 감성초등학교(이하 감성초)에서 5주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감성초 학생들이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5주간 진행된 `등대박물관 체험활동` 중 신기한 등대그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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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지역 물가책임관 현장점검 강화로 물가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는 27일, 고기동 차관 주재로 `지방물가 안정관리 지역 물가책임관 회의`를 개최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도움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지방물가 안정관리 지역 물가책임관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2.9% 인상에 그쳤으나,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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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논의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오는 6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 청사진을 논의하기 위해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회동할 예정이다. 오는 6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 · 경북 통합 청사진을 논의하기 위해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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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올레길, 국민과 함께 만든다...‘핫플뱃길 디자인단’ 위촉식
해양수산부는 5월 24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핫플뱃길 공공서비스디자인단’ 위촉식을 개최한다. 핫플뱃길은 명소를 뜻하는 ‘Hot place’와 ‘뱃길’의 합성어로, ‘뱃길을 명소로 만든다’는 의미다. 어청카훼리호연안여객선은 섬 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자 연간 1,400만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