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토부‧법무부‧금융위 합동, `전세사기 피해자법` 개정안 심층 논의
국토교통부는 법무부,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5월 23일 오후 한국부동산원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 피해자법) 개정안에 대한 종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는 법무부,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5월 23일 오후 한국부동산원에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
-
아산시, 여성 권익증진을 위한 유관 기관 간담회 실시
아산시는 지난 17일 아산시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여성 권익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했다. 회의 진행 사진 아산시 여성복지과, 여성커뮤니티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정.성폭력상담소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활동 사항 소개 △탈성매매 아웃리치 참여 일정과 안내문 제
-
대학생 등 청년 대상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 운영
전주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과 청년들의 전세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대학생등 청년 대상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 운영 시와 전주시주거복지센터는 20일 청년이음전주 교육장에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년들이 조직...
-
천안시, 5대 폭력 예방교육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천안시는 20일 공무직을 비롯한 공무유관기관,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5대 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스토킹)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천안시가 20일 공무직, 공직유관기관 직원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5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시 공무직을 비롯한 천안시복지재단, ...
-
현대차 정몽구 재단,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임팩트 스타트업 캠프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재단)은 지난 16일(목) 경기 롤링힐스 호텔에서 ‘임팩트 스타트업 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6일 경기 롤링힐스 호텔에서 `임팩트 스타트업 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임팩트 스타트업 캠프’는 재단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으로 선발한 12기 스타트업 20...
-
제천복지재단, 2024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 실시
제천복지재단은 14일 인권에 대한 이해와 실천적인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복지재단 인권교육 사진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사회복지분야 인권교육 위촉강사인 박경호 원장(동안제일복지센터)을 초빙하여 `정말로 누구나 평등할까? 생각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인
-
대전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
대전시는 3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본청, 사업소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시의원, 공사·공단, 출연기관 대표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대전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이날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정흔 강사가...
-
세종시교육청, 촘촘한 교육복지를 위한 힘찬 발걸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4월 24일과 4월 29일 총 2회에 걸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4일 및 29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
-
폭력 없는 학교문화, 우리가 앞장선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5일, 우송대학교 우송도서관에서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갈등 조정의 이해와 성인지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한 학교장 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폭력 없는 학교문화, 우리가 앞장선다 이번 교육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교 현장의 자율적 예방 활동 역량과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도 출산휴가 간다...서울시, 전국 최초 지원 나
작년 한 해 난임시술비 소득기준 폐지, 산후조리경비 지원, 다자녀 기준 완화 같은 선도적인 ‘오세훈표 저출생 대책’을 차례로 선보이며 저출생 극복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 서울시가 이번엔 그동안 저출생 대책에서 소외돼있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서울시는 혼자 일하기 때문에 출산휴가라는 개념조차 없는 1인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