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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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운 산업 CEO들 모여 트럼프 2기 정책 대응 전략 모색
서울대학교는 서울대학교 로이드선급기금 연구센터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관한 ‘제9차 한국조선해양산업 CEO 포럼’이 지난 26일 서울 관악캠퍼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9차 한국조선해양산업 CEO 포럼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현재 초미의 관심사인 미국의 조선·해운 정책과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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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5년 제22회 윤경 CEO 서약식` 참여
KT&G(사장 방경만)가 산업정책연구원(IPS),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해 적극적인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KT&G(사장 방경만)가 산업정책연구원(IPS),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하는 `제22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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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이버 침해 사고 불안 해소 위한 고객보호 조치 강화…유심 무료 교체 포함
SK텔레콤이 악성코드로 인한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들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유심 무료 교체를 포함, 한층 강화된 고객 정보 보호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SKT, 사이버 침해 사고 불안 해소 위한 고객보호 조치 강화...유심 무료 교체 포함유영상 SKT CEO는 이날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고객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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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미국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 뉴욕·호건스빌과 계약 체결
AX 전문기업 LG CNS가 스마트시티 기술로 미국 뉴욕시와 조지아주 호건스빌시에 연이어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미국 공공시장에서의 첫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G CNS가 뉴욕시 `브루클린 아미 터미널`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소를 생성형 AI로 구현한 가상 이미지LG CNS는 최근 뉴욕시 경제개발공사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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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클라우드와 아시아태평양 시장 겨냥 AX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AX 전문기업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미주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AX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왼쪽부터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과 LG CNS CEO 현신균 사장이 아태 지역 및 미주 지역에서의 클라우드 기반 AX 사업 다각화에 대해 논의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LG CNS CEO 현신균 사장은 최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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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중부고용노동청, 건설현장 안전 전방위 협력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하 중부고용노동청)과 9일 인천 연수구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현장에서 건설현장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 이후 스마트 안전 기술 시연을 둘러보고 있다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과 중부고용노동청은 △드론을 활용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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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1300억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AI·클라우드 혁신 가속화
AX 전문기업 LG CNS가 미래에셋생명보험(이하 미래에셋생명) AX(AI 전환, AI Transformation)에 나선다. 왼쪽부터 미래에셋생명 CEO 김재식 부회장과 LG CNS CEO 현신균 사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양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LG CNS CEO 현신균 사장과 미래에셋생명 CEO 김재식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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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후원 연장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이하 STLC)가 대한배드민턴협회와의 공식 후원 계약을 연장하며, 2027년 3월까지 국가대표팀 및 국제 대회를 지원한다. STLC CEO 패트리스 드베미 사장(왼쪽)과 대한배드민턴협회 김동문 회장STLC는 지난 3월 2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대리점 컨퍼런스 행사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공식 후원 연장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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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호주 통신·AI 기업과 맞손… 기술 현지화 위한 협력 박차
한화가 호주 혁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호주 시장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비저너리 머신스가 호주 질롱에서 열리고 있는 아발론 에어쇼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성균 한화시스템 DE1 사업단장, 딘 미치(Dean Michie)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장 대행, 소니 포스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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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주총서 “기업 가치 올려 주주에게 환원하겠다”
LS CEO 명노현 부회장이 27일,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오늘 자리를 빌려 주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주주 가치 제고와 환원에 대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명노현 LS 부회장이 27일(목), 용산LS타워에서 제56기